Sporadic Clatters
블로그 메뉴
Home
Tag
Media
Location
Guest
Admin
Write
제월
Rss feed
Tistory
글
끄적대기,
2015. 9. 24. 09:56
2015.09.23.
예의. 그리고 일종의 허탈함.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달리 다룰 길이 없는 감정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Sporadic Clatters
,
트랙백
댓글
이전
1
2
3
4
5
6
7
···
229
다음
사이드 메뉴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29)
고백,
(8)
기억하기,
(54)
끄적대기,
(157)
RECENT POSTS
RECENT COMMENT
TAG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2024.5
이전 달의 달력을 보여줍니다.
다음 달의 달력을 보여줍니다.
포스팅달력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MY LINK
jamais vu.
::KESKIN::.
은하이 에너지충전소.
할랄리.
시원한 곳.
deejay.
COUNTER
TOTAL
TODAY
검색어 입력
티스토리툴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