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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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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대기, 2015. 9. 24. 09:56

2015.09.23.

예의. 그리고 일종의 허탈함.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달리 다룰 길이 없는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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