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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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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2012. 11. 27. 03:50

2012.11.26.


정말 아끼는 누군가를 마음에서 떠나보내는 느낌은 굴러다니는 낙엽만큼 메말라요. 당신의 임재라면 아가페적인 따뜻한 사랑이 다시 샘솟을 수 있을까요? 기도하면 그 사랑 주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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